[특강안내] 2019 청년허브X북저널리즘 <청년, 삶을 창작하다> 참가자 모집

[특강] 2019 청년허브X북저널리즘 북토크 시리즈 “청년, 삶을 창작하다.” 참가자 모집

청년허브는 새롭게 변화해가는 청년들의 일 방식과 창작자로서의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년의 취미와 노동, 창작의 현장을 연구한 북저널리즘의 청년 저자들과 함께하는 “청년, 삶을 창작하다” 북토크 시리즈에 초대합니다.

✅ 북토크 개요
–  일시

Vol.1 <유튜버의 일>  6월 27일 (목) 오후 7시 ~ 8시 30분
Vol.2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7월 31일 (수) 오후 7시 ~ 8시 30분
Vol.3 <다시, 을지로>  8월 28일 (수) 오후 7시 ~ 8시 30분

– 장소 : 서울시 청년허브 1층 다목적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 참가비 : 무료 *선착순 모집
– 참가신청 :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  [참가 신청]
– 문의 : paulo@youthhub.kr / 02-6238-6925
*본 북토크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문자 통역을 진행합니다.

✅ 북토크 콘텐츠 소개

Vol.1 <유튜버의 일>

유튜버로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자신이 어떻게 유튜버가 되었는지, 그리고 왜 유명 유튜버가 안되었는지를 돌이켜보며, 실제 유명 유튜버들의 삶과 업무 방식을 분석해서, 그들이 얼마나 프로답게 일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를 이야기한다.

저자 이수진
유튜버로 성공하기 위해 다른 유튜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것에 착안해 쓴 논문 〈유튜버의 일, 수익성, 자율성〉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콘텐츠 소개 페이지]

Vol.2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영화감독 지망생 15인을 심층 인터뷰해 창조적 작업을 위한 과정을 소개한다. 창작의 결실 전엔 ‘덕질’을 하고 ‘멍 때리는’ 시간과 같이 비생산적으로 보이는 과정이 항상 있지만, 그 과정은 결과만큼 존중받지 못한다. 창의 노동자들의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을 조명하며, 그 가치를 논의한다.

저자 김보라
영화감독 지망생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시나리오 작가/감독 지망생들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불규칙한 유동성의 모순적 공존〉이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영화 현장을 떠나는 동기를 보며 지망생들이 처한 구조적 문제를 다루려 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그들의 힘에 매료되어 험난한 영화판을 헤쳐 나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콘텐츠 소개 페이지]

Vol.3 <다시, 을지로>

국내 산업화 시대의 상징이었던 을지로. 제조업의 쇠퇴에 맞물련 한 동안 서울의 외딴 섬이 되었다. 반면 지금은 청년들의 비실용적인 행위들이 을지로를 깨워, 다양한 색채를 지닌 가능성의 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그런 을지로의 변화가 어떤 과정으로 일어났는지, 그 곳에 모여있는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를 담백하게 소개한다.

저자 김미경
독립 문화예술 기획자 협동조합 ‘queue’ 활동을 통해 서울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장소 특정적 예술의 공간적 상상력: 서울 세운상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도시와 문화의 상호 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콘텐츠 소개 페이지]